규제샌드박스로 신산업 혁신에 불 밝힌다
한강 세빛섬에
대형 전광판(LED사이니지)을 설치하여 가족·연인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.
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「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」를 개최, 22개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. 올해에만 160개*의 승인실적으로 신산업 생태계의 산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
* 연도별 승인실적(건) : (‘19) 39 → (’20) 63 → (‘21) 96 → (’22)
129 → (‘23) 160 (누적: 487)
㈜세빛섬은
예빛섬, 가빛섬, 채빛섬에 ...